[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지난 3일 외국인 교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랑, 인천대 바로알기 퀴즈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국제지원팀이 한국문화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주최한 퀴즈 경연대회에는 외국인 교환학생 40여명이 참가해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빗댄 게임을 비롯해 한국과 인천대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었다.
인천대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규모 집합 문화시설 방문을 통한 한국문화체험이 어렵게 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형태로 한국문화를 체험케 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알레한드로(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학)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나온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한국과 인천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퀴즈대회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조현우 인천대 입학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유학을 선택해 잘 적응해준 외국인 교환학생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는 행사 진행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점검, 백신 미접종자 참여금지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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