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화학공학부, 학과 설립 70주년 기념식 열어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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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등 역사
기념식 및 기념 학술대회 통해 그간 성과와 동향 공유
전북대 화학공학부 7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화학공학부 7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화학공학으로 미래를 바꿉니다.”


전북대학교는 화학공학부가 학과 설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기념식과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학부 연혁 소개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대학원생과 학부생 대표의 답사 등이 이어졌으며, 화학공학부 발전을 위한 동문회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지난 1951년 화학공학과로 설립된 후 1985년 공업화학과가 설립됐고, 1994년부터 두 학과를 통합해 화학공학부로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4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각종 대형 국가지원 사업 유치를 통해 국가산업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화학공학 엔지니어를 양성해 왔다.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지가 최근 발표한 2021 세계대학평가(2021 Best Colleges)에서 세계 1748개 대학 가운데 169위에 올라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는 2013년과 2017년, 2021년 3차례 최우수(A++) 등급을 받으며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가장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 학과로도 인정받았다.


민지호 화학공학부장은 “화학공학부는 70년간의 노력과 결실을 기반으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한다”며 “경쟁력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학부 내 교육 및 연구 역량 증진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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