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공동학과 운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6 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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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협력 증진, 스마트팜 혁신융합 인재 양성 위한 공동학과 운영 협정 체결
순천대 론사인 
순천대 론사인.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와 전남대가 2022학년도부터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를 공동학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의 상호 협력 증진과 학문·연구 교류로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스마트팜 혁신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학과 운영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정을 통해 교원, 교육시설 등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역할을 공동으로 마련해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또한 공동학과의 공동학위 수여 조건을 충족한 학생에게 협정대학이 하나의 학위증서에 공동의 이름으로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순천대 융합바이오시스템공학과는 이번 협정을 통해 공동학과 운영과 공동학위 수여를 위해 협정대학 학과장을 포함한 4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학과운영위원회를 두고, 위원장은 협정대학 학과장 간 협의로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학위과정에 지원하는 학생의 자격과 선발 절차는 협정대학별 대학 운영 규정, 지침을 원칙으로 하며 수업연한, 이수학점, 공동학위에 필요한 세부 운영사항은 협정대학 공동학과 운영계획서를 따르기로 했다.


강의성 순천대 교무처장은 “2022년 1학기부터 출범하는 공동학과가 공동학위제를 활성화하고 국립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학 간 장벽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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