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굿윌스토어 장애인 취업연계 프로젝트 성료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7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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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청과 지역사회 장애인 대상 일자리창출 사업 진행
서일대 산학협력단과 서울시, 중랑구청 주최로 진행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굿윌스토어 장애인 취업연계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프로젝트 종결 평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 산학협력단과 서울시, 중랑구청 주최로 진행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굿윌스토어 장애인 취업연계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프로젝트 종결 평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서울시와 중랑구청과 함께 진행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굿윌스토어 장애인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종결 평가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랑구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직업교육, 직업훈련 등 전인적 평생직업교육을 시행하고, 각 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애인 11명이 ‘굿윌스토어’에, 1명은 ‘브릿지온 아르떼’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프로젝트의 주책임자 박정임 서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비장애인도 적성과 특기에 따라 직업을 찾듯이 장애인에게도 각 개인의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굿윌스토어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한 장애인들이 하나의 모델이 돼 더 많은 장애인들이 정규직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9년부터 총 3회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대상으로 ▲취업욕구 및 직업능력의 포괄적 분석 ▲인성교육 ▲직업기초능력교육 ▲현장직무수행능력교육 ▲개별 및 가족상담 ▲사후지도까지 전인적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지속적 장기 근무를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으로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선순환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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