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소프트웨어학부 ‘JiSooMin’팀이 자체 개발한 옷장관리·코디 어플리케이션을 SW인재 페스티벌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2, 3일 열린 ‘2021 SW인재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프트웨어학부 김지수·김수민·박지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SW인재 페스티벌은 ‘SW중심대학사업’과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사업’의 우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SW인재 양성사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학술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를 비롯해 SW중심대학사업을 수행 중인 41개 대학이 참여했다.
중앙대 JiSooMin팀은 대학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41개팀이 가운데 사용자 옷장관리와 코디 제공 앱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바로 상용화할 수 있는 뛰어난 우수작”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JiSooMin팀이 개발한 앱은 소프트웨어학부의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이다. 중앙대는 2017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SW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
중앙대 관계자는 “중앙대는 최첨단 SW 교육·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전공자 대상 SW교육체계 수립, 전공별 맞춤형 SW과목 신설, SW 융합전공 신설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학생들의 수상 소식은 앞서 2018년 열린 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역량을 여러 차례 입증해 온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의 저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