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글로벌한국학연구소’ 개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5:13:24
  • -
  • +
  • 인쇄
"한국학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
연세대 미래캠퍼스 관계자들이 '글로벌한국학연구소'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 관계자들이 '글로벌한국학연구소'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한국학 연구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글로벌한국학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역사문화학과가 한국학중앙연구원 주관의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 선정되며 출범했으며, 2026년까지 50억 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아 해외 연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강좌를 제작해 보급하고 한국학의 진흥과 세계화를 위한 연구·교육사업을 이끌게 된다.


또한 ‘보편 인문학적 소통을 위한 글로벌한국사: 해외수요에 기반한 ‘통합형’ 커리큘럼’이라는 아젠다에 입각해 50개의 온라인 한국사 강좌 개발, 영문 한국사 교과서, 자료집·연구서 시리즈 출판, 한국학 연구 포탈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한국학 연구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 기구로 활약할 계획이다.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글로벌한국학연구소의 사업이 해외의 연구자와 학생은 물론 한국학 교육이 필요한 대중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통해 한국학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한국학연구소장 오영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미래 교육 비전을 실현할 교육 플랫폼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온라인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연세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