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9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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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에게 출판과 작가 데뷔 기회 우선 지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문예창작학과가 예비 문학인들을 대상으로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홍래은(필명)씨의 ‘피를 몰고 온 황제가 나를 품었다’가 대상을, 백희가씨의 ‘귀신 보는 수술의와 하룻밤을’, 이지혜씨의 ‘엔터테인먼트의 제왕’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작에는 동쪽 하늘(오태풍), 전기수전(이준), 비밀정원의 주인은 치유가 필요하다(엔즈), 이면적 삼각관계(윤서영)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공모전을 공동주관하고 심사한 웹콘텐츠 전문 에이전시 작가 컴퍼니와 협의를 통해 출판과 함께 작가 데뷔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얻게 되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을 수상한 홍래은씨는 “경력단절 주부였던 제가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게 된 것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창작 클래스 세작교 덕분”이라며 “첫 도전에 큰 상을 받게 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천지혜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웹소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하고 기발한 세계관에 자극과 감동을 받았다”며 “1대1 맞춤 창작 코칭교육의 산실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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