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수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의료복지학과가 지난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기범 희망 나눔이 주최한 ‘2021 희망 농구 올스타 자선 경기’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의료복지학과 학생 7명과 전경란 지도교수가 함께했다.
2021 희망 농구 올스타 자선 경기는 자선 경기를 통한 어린이 심장병 수술비 지원과 농구 꿈나무 지원, 다문화 저소득층 지원 등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올해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올스타와 연예인들이 사랑팀 vs 희망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후원 기관으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한국 연예인야구협회, SMTOWN 등이 참여했다.
전 교수는 의료지원 위원으로 참가했으며, 의료복지과 학생들은 농구대회 경기 안내 및 진행 도우미 역할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전 교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수자원봉사자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이번 행사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유익하고 의미 있는 나눔 문화 체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 덕분에 오늘 장관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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