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는 지난 9일 우석대와 의료분야 빅데이터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숭실대 빅데이터분석연구소와 우석대 한의과대학, 약학대학은 의료 분야 빅데이터 관련 공동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의 증진을 위해 ▲상호 학점 인정, 학생 학술 활동 교류 ▲공동 관심분야 연구교류, 학술공동연구 추진 ▲시설, 장비 이용 및 산학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의 강점이 극대화되고 부족한 점은 상호보완하는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공유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두 대학이 협력해 나아간다면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큰 배를 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천현 우석대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교육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대학의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임은 물론, 대학 간 공동발전방안 모색과 실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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