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콘텐츠제작학과의 방송미디어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점연계 과정을 학생들의 호응 속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콘텐츠제작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지원하는 방송미디어 학점연계 참여학교에 선정돼 강사료와 강사체류비, 교육 운영비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올해 2학기 이뤄진 학점연계 과정인 지역미디어캡스톤디자인은 15주 15시간에 걸쳐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따른 방송 콘텐츠 기획과 제작 경향, 콘텐츠 유통과정과 지역 미디어 활용방안, 크로스 미디어 전략, 방송사 실습체험 등 다양한 특강과 실습을 했다.
특강에는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 최우수상 녹턴의 정관조 감독, MBC강원영동 하현제 국장, 드라마 추적자의 정기현 촬영감독, PD수첩의 홍정이 작가, 모닝와이드의 유용석 PD, 영화 아수라도의 윤여창 감독, 라라크리에이티브스 조호형 대표, 토마토프로덕션 김홍주 대표, 스튜디오스프링 박형욱 대표, JW미디어 전정우 촬영감독 등 방송미디어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20명 학생들을 5개조로 편성해 영상기획과 연출, 구성, 촬영, 편집 등 역할 분담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만든 영상들은 지역 공영방송인 MBC강원영동 열린채널 콘텐츠세상을 통해 방영했다.
전현정(콘텐츠제작학과 19학번) 씨는 “현직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뿐 아니라 꼼꼼한 피드백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를 담당한 콘텐츠제작학과 임훈 교수는 “방송미디어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자 공모에 신청했다”며 “콘텐츠제작학과가 보유한 지상파 방송사 수준의 영상장비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현직 전문가와 함께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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