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21 메이커 페어’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6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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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 구현 통해 제작된 창작품 전시
순천향대 나눔창작소추진단이 주최한 '2021 메이커 페어'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나눔창작소추진단이 주최한 '2021 메이커 페어'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나눔창작소추진단이 지난 15일 교내 공학관에서 ‘2021 메이커 페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메이커 페어는 디지털 제조와 목공, 가죽·패브릭, 스마트 굿즈 등 분야에서 아이디어 구현으로 제작된 창작품 전시를 통해 독창적 제품 제조와 메이커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창작소추진단 소속 6개 동아리 학생들의 창작품 18점, 98개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한 창작품 15점, 아산시 지역민 창작품 3점 등 작품 36점이 출품됐다.


출품된 작품은 아이디어 창의성과 기술 협동성, 지역사회 공헌성, 제품화 가능성, 스타트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장상 1팀, 나눔추진단장상 1팀, 창의디자인센터장상 2팀, 메이커상 3팀 등 총 7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으며, 총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됐다.


총장상은 팬데믹 시대 집에 장기간 머무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제작 가능한 ‘와인병 무드등’을 출품한 스마트자동차학과 4학년 김윤경 학생팀이 수상했다.


또한 김병철 즐거운감 대표가 ‘5차 산업혁명과 스타트업’ 특강을 통해 이커머스를 활용한 상품판매 전략과 성공사례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김국원 순천향대 나눔창작소추진단장은 “우리 창작소는 학생들이 쉽게 방문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메이커문화를 학내와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팬데믹 시대 새로운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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