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사회배려대상자 취·창업 역량 강화…‘플로리스트’ 자격 취득반 전원 합격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7 14:13:35
  • -
  • +
  • 인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평생직업교육과정 일환
‘플로리스트 자격 취득’을 위한 연암대 평생직업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플로리스트 자격 취득’을 위한 연암대 평생직업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플로리스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평생직업교육과정에서 교육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암대에 따르면 지난 8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안시 소재 한 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구성원 등 지역사회 사회배려대상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이번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유형: 후진학 선도형) 평생직업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일~12월 10일 매주 2회(회당 4시간 교육)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 마지막 날 치러진 자격시험에서 수강생 9명 전원이 합격했다.


교육생들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이용자 발표회 ‘천사인의 어느 멋진 날’ 행사에서 직접 제작한 작품을 출품·전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명희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연암대와 공동으로 기획, 운영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자격시험에 합격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육생들이 취‧창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고, 지속적으로 연암대와 협업해 천안시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이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춘근 연암대 평생교육원장은 “6주 간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신 교육생들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와 지역사회의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