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수산해양대학이 지난 13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최첨단 친환경 해양수산조사선인 청경호 기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청경호는 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승무원과 조사원 등 32명이 승선할 수 있는 466톤 규모로 건조되며,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게 된다.
청경호는 내년 11월 취항해 국내 연근해 해양조사와 수산자원 연구, 학생 실습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태호 전남대 수산해양대학장은 “최첨단 장비를 갖춘 친환경 해양수산조사선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연구·조사와 현장실습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21세기 신해양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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