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OTT 시대 발맞춘 영화 기획안 공모전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9 0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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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in the Field: OTT 트랜드에 최적화된 영화 기획안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학생들이 영화제작사 ‘명필름’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Work in the Field: OTT 트랜드에 최적화된 영화 기획안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학생들이 영화제작사 ‘명필름’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하대학교는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가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Work in the Field: OTT 트랜드에 최적화된 영화 기획안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는 최근의 OTT 트랜드에 발맞춰 최적화된 영화기획안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은 ‘현세대 피터팬들을 위한 단 하나의 여정 <네버랜드>’를 기획한 고예지·안희주 학생팀이 차지했다. 대상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심사위원들은 OTT플랫폼만이 가진 특성에 적합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는 점이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심사를 맡은 서은정 명필름 이사는 “학생들이 모두 성실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수준 있는 제안서를 선보였으며 배울 점이 많은 흥미로운 심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치현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기획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학생들이 전공교과수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수의 작품들을 배출한 영화제작사 ‘명필름’과 협력해 실시한 ‘현장 밀착형 실용인재육성을 위한 현장실습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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