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학생상담센터, ‘와이즈유 마인드케어’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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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전문의 초청, 코로나19 상황 속 학생 심리지원
정신건강 전문의가 영산대 학생을 대상으로 '와이즈유 마인드케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정신건강 전문의가 영산대 학생을 대상으로 '와이즈유 마인드케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학생‧취창업지원처 학생상담센터가 정신건강 전문의를 초청한 와이즈유 마인드케어 상담실을 2차례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유에 따르면 원스톱(One-stop) 마음건강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와이즈유 마인드케어는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역 정신건강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도록 돕고,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 이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및 노아병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 개인상담에는 노아병원 이상헌‧장윤익 전문의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것 같다”며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숙희 영산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신체적 외상은 눈에 띄기 때문에 병원을 찾지만 심리적 상처는 보이지 않아 아픔을 상대적으로 오래 끌고 가기도 한다”며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문가 자문에 근거한 상담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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