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새하늘교회 오명준 목사와 이혜련 사모가 지난 16일 ‘기장 미래 목회자 전액 장학금’으로 1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심순선 장로에 이어 두 번째 장학금 기부다.
오 목사는 “한신대를 나온 것이 항상 자랑스러웠다”며 “훌륭한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도와준다면 학교가 더 좋아질 것이고, 자랑스러운 한신의 일원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한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모는 “한신대가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고자 하는 비전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 비전처럼 모든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신대는 ‘기장 미래 목회자 1인 전액 장학금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생 모두에게 100%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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