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서울시 도봉구의회와 코로나19 예방 협력 간담회 가져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1 1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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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및 워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예방 협력 간담회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4일 서울시 도봉구의회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4일 서울시 도봉구의회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가 지난 14일 서울시 도봉구의회 의장실에서 지역사회 감염 예방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김대은 학과장, 박은석 교수, 김정현 교수, 김대진 교수가 참석했으며,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복지건설위원회 이태용 위원장, 강철웅 위원, 이민우 고려대 의과대학 연구교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민우 연구교수가 ‘오미크론 및 워드 코로나 선제적 지역사회 대응과 체계적인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며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도봉구 지역 오미크론 및 워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예방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진식 도봉구의회 의장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코로나 검사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임상병리사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임상병리사 정책업무 분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에서 주신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감염 예방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도봉구가 오미크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감염 예방 활동은 코로나 19로부터 훌륭한 방어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복대와 도봉구 간 협력을 통해 좀 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20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해 전국 평균합격률 80.7%를 크게 앞지르며 2년 연속 전국 1위 합격률을 달성했다. 또한 박형진(임상병리과 3학년) 씨는 280점 만점에 277점을 얻어 전체 2918명의 응시자 중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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