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정보융합대학 신설 단과대 혁신 나섰다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2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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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 정보융합대학 출범기념 워크숍 열어
송하주 부경대 정보융합대학 설립위원장이 정보융합대학 출범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송하주 부경대 정보융합대학 설립위원장이 정보융합대학 출범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정보융합대학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첨단 신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


부경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정보융합대학 단과대학을 신설하는 학사구조 혁신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부경대는 이날 대학 향파관 회의실에서 신설 단과대학인 정보융합대학 출범 기념 워크숍 ‘인공지능(AI)시대,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를 온라인 방식으로 열었다.


부경대에 따르면 올해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 신설에 이어 융복합 학문교육과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내년 신설하는 정보융합대학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부경대는 학문분야를 기준으로 한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수산과학대학, 환경‧해양대학 등 6개 단과대학 체제를 유지해왔다.


내년 신설되는 부경대 정보융합대학에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과 휴먼ICT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소프트웨어‧인공지능전공 등 첨단 미래산업분야 14개 전공이 배치돼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첨단 신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보융합대학 소개와 외부인사 초청강연으로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의 대한민국 대학의 역할: 실무기술 인력의 양성을 중심으로, 송대섭 네이버 이사의 인공지능과 윤리 등이 이어졌다.


송하주 정보융합대학 설립위원장은 “이번 단과대학 신설로 새로운 학문과 산업 발전을 이끌고, 특성화된 종합대학으로서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노력으로 지역 국립대학의 혁신 선도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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