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경 강원대 교수, 한국육종학회 제35대 회장 취임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1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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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이주경(사진) 생물자원과학부 교수가 한국육종학회 제35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육종학회는 1969년 창립된 농업생명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우리나라 작물의 품종 개량 및 연구를 통해 육종학의 발전과 종자산업 발전을 기여해왔다. 현재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전문가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문학술지와 국제영문학술지를 매년 4차례 출간하고 있다.


이 교수는 강원대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들깨 작물의 유전자원 수집과 보존 및 유전적 다양성 평가 그리고 찰옥수수 품종개발을 위한 분자 유전 및 육종연구에 전념해 왔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 전문위원 ▲한국육종학회 사무총장, 편집이사, 부회장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강원대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21년 7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한국육종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디지털 농업 시대에 직면한 식물 육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우리나라 디지털 농업과 디지털 육종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한국육종학회가 첨단 신육종기술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며 “디지털 분자 육종으로 변화하는 세계적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첨단 육종 생명공학 기술과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을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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