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한-베트남 기술사업화 온라인 포럼’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2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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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충북대·호서대 등 3개 MOT대학 공동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12일 경상국립대·충북대·호서대 등 3개 기술경영(이하 MOT) 대학이 공동으로 ’한-베트남 기술사업화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충북대·호서대 MOT대학원이 충청과 경남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마련하는 협동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간 산학협력으로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정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과장, 홍만표 충남도청 국제통상과 과장,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단장, 박승범 호서대 MOT대학원장, 전정환 경상국립대 MOT대학원 단장이, 베트남에서는 응엔 타잉 투엔 정보통신부 IT산업국 부국장과 응엔 안덕 베-한친선연맹 부회장이 참석해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업들을 격려했다.


제1세션에서는 양국의 기술사업 정책으로 KIAT의 글로벌 사업화 협력 프로그램, 베트남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 MOT의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전략, 베트남의 무역 경제와 산업 현황 등을 공유하며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양국 기업 간 현황·협력 세션에서는 바이오 미네랄 글로벌화 전략, 베트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조 제어설비의 글로벌사업화 방향, 베트남 기업의 DT 사업화 전략 등이 발표됐다.


정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과장은 “산업 디지털 혁신 정책과 연계해 디지털 혁신과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에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기술사업화 협력과 교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엔 타잉 투엔 베트남 정보통신부 IT산업국 부국장은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사업화를 위한 대학과 기업들의 협력은 베트남 무역과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며, 한국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양국이 협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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