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능기전공학과 대학원생 팀이 제13회 ICT논문 공모대제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CT논문 공모대제전은 ICT 분야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대회다.
지능기전공학과 석사과정 김지원, 김형준, 김태주 씨로 구성된 팀은 멀티스펙트럴 영상을 이용해 보행자를 찾아낼 때 움직이는 두 개의 영상이 겹친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후 멀티레이블 학습을 이용해 겹치지 않은 영역에 대해서도 보행자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최우수상인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상과 함께 장학금 500만원을 받았다.
김지원 씨는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큰 규모의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논문을 지도해주신 최유경 교수님과 많은 도움을 주신 네이버랩스 김남일 연구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논문은 지난해 7월 RA-L 저널에 ‘MLPD: Multi-Label Pedestrian Detector in Multispectral Domain’이란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로봇 국제학술대회인 IROS 2021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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