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0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71.2%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 불황에도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최근 3년 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도 평균 65%의 취업률을 보였다. 2021년에는 현장실습 인원만 134명에 달하는 등 학생 취업경쟁력도 상승했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졸업생의 전공진출비율은 67.4%로 호텔관광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같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의 취업률이 2015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문분야 특성화 사업 선정, 2016년 교육부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선정을 통한 다양한 학부 교육 혁신 노력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2016년부터 학부 내 BSC(Building Story for your Career) 센터를 구축해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 중심으로 분야별 취업동아리, 진로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학생들의 진로 컨설팅과 취업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진로로 진출한 졸업생,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7년째 자체 취업박람회를 열면서 탄탄하게 구축된 학생, 선배, 기업 간 멘토링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 취업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최욱희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는 “관광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다수 글로벌 신규브랜드 호텔 런칭이 계획돼 있다”며 “신규 런칭 호텔·복합리조트와 협약으로 학생에게는 현장교육과 실무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해 호텔관광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대표 학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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