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2022학년도 등록금 동결·입학금 폐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5 1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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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학생 경제적 부담 고려
중원대 정문 전경. 사진=중원대 제공
중원대 정문 전경.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는 2022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원대는 최근 동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고 정부의 고등교육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2022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학부 신입생 입학금의 경우도 연간 감축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사실상 전면 폐지했다.


중원대는 2010년부터 등록금 인하와 동결을 지속했지만 재단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학생역량 강화, 지역 상생 협력 활동 등을 통해 재정위기를 극복해왔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취업 프로그램, 장학제도를 개선하며 높은 교육만족도와 취업률을 유지해왔다.


황윤원 총장은 “등록금 동결과 코로나19에 따른 대학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경상비 절감방안을 마련하고 국책사업 유치 등 수입 다변화를 통해 교육의 질 제고와 다양한 장학혜택 마련으로 학생들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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