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 등록률 비수도권 전문대 1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6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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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교수들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교수들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비수도권 입학정원 1500명 이상 전문대 중 정원내 기준 수시 등록률 1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올해 수시모집 인원 2071명 중 1838명이 등록해 88.7%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구·경북·부산·울산·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 86개 전문대학 평균 등록률 72.3%에 비해 16.4% 포인트, 입학정원 1500명 이상 전문대학 평균 등록률 74%에 비해서도 14.7% 포인트 이상 높은 등록률이다.


영남이공대는 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금, 우수한 시설과 대구 중심의 편리한 교통 등 지역의 다른 대학과 차별되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2022학년도에는 최초합격자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을 마련했다.


2020년 기준 학생 98.5%가 장학생이고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이 384만원, 연간 장학금이 218억원으로 장학금 혜택이 타대학에 비해 높다.


많은 학생이 다른 대학에 복수 합격하고도 영남이공대를 선택한 것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직업중심 교육대학으로 이와 같은 장점들이 반영된 결과로 대학은 분석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모든 대학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수시모집 등록률 비수도권 전문대학교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이 원하는 대학 교육과 실무 중심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를 개척하고, 가장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업교육을 잘 실천하는 대학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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