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통일부 경남 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4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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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감 있는 통합형 통일교육시스템 구축
경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통일교육센터사업에서 경남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기관을 선정해 지역사회 통일교육 활성화와 통일교육의 전문성, 체계성, 효과성을 창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는 평화·통일교육 서비스의 지역 간 균형적 제공을 위해 기존 7개 지역통일교육센터를 10개 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경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주관기관으로 2022~2024년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균형감 있는 통합형 통일교육 시스템 구축과 통일교육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지역주민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통일교육 등을 실시하게 됐다.


경남대는 지난 2020년부터 경남과 부산, 대구, 경북, 울산지역의 통일교육센터를 통합한 영남권역 통일교육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 내 통일역량 강화와 사회통일교육 거버넌스 확장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통일교육 플랫폼 구축,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일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통일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보다 특성화된 통일교육과 지역 통일교육의 허브로 통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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