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2학년도 추가모집 경쟁률 74.49대 1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8 13:57:19
  • -
  • +
  • 인쇄
역대 최대 경쟁률…전년 32.1대 1 대비 2배 이상
수능(일반전형) 95.47대 1로 가장 높아
명지대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전경. 사진=명지대 제공
명지대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전경. 사진=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명지대학교는 2022학년도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4.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명지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5명 모집에 3352명이 지원해 이같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경쟁률 32.1대 1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경쟁률을 전형별로 보면 수능(일반전형)이 95.47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수능(특성화고교전형) 24.67대 1, 수능(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0대 1, 학생부교과(성인학습자전형) 5.00대 1, 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7.00대 1을 기록했다.


명지대는 최근 신·편입학 등록기간 불거진 폐교와 파산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추가모집 인원은 전년 64명에서 45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지난 25일 기준 학부 기준 모집인원 3059명 가운데 추가모집 인원까지 포함해 3042명이 등록해 99.5%의 등록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예년과 똑같이 99% 이상의 등록률을 기록한 것은 명지대의 학사, 재정 운영이 건실하게 이뤄지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를 이성적으로 판단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명지대를 신뢰해주신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