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농업계대학교 융복합 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은 농산업 분야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적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관리하는 국고 재정지원사업이다.
연암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22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암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융합 기술과 지식을 겸비한 현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학사 학위과정인 연암 스마트팜과 빅데이터 기반 현장실습, 융‧복합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중심 직무수행 가능 인재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스마트원예 교육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2022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이어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까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연암대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연암대가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로 이뤄졌으며, 그 결과 ▲농업계고등학교 부문 15개교 ▲농업계대학교 ‘미래전문농업경영인과정 부문’ 10개교 ▲농업계대학교 ‘융복합 부문’ 5개교 등 총 30개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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