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2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3년 연속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3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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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전문대학 유일
연암대 학생들이 스마트팜 수직농장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 학생들이 스마트팜 수직농장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가 2022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2일 연암대에 따르면 올해 정원내 입학정원 483명이 모두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대전·충청·세종 권역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00% 충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이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3년 연속 100%를 달성하게 됐다.


연암대는 유리온실과 비닐온실, 수직농장,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등 첨단 ICT 스마트팜과 낙농, 한우, 양돈, 양계 분야 스마트축사 등 최신 실습시설을 새롭게 구축하고, 커리어패스(Career Path)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전면 개편함으로써 재학생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자율협약형 1유형)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선도형 3유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신산업 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매치업(Match業) 사업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등 각종 국고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대학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입생 충원 100% 달성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연암대와 함께하게 된 신입생과 학부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육 총장은 또한 “연암대는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암대는 지난 1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전국 전문대학 졸업생 취업률 현황에서 79.3%를 달성해 충청권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연암대는 교육부 주관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신산업 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등 2022학년도 국고지원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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