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종 건국대 교수, 미래도전 국방기술연구사업 컨소시엄 총괄 책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3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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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유사-큐빅형 첨단소재 기반 올인원 차세대 방사선 검출기 프로토타입 개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3일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주관하는 미래도전 국방과학기술 사업 중 ‘미래 방사능전 대비 All-in-one 차세대 방사선 검출기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총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연구사업단은 건국대와 고려대,성균관대, 창원병원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됐으며, 5년간 순수 연구개발비 66억원을 지원받는다.


총괄 연구 책임자는 건국대 이만종(사진) 화학과 교수가 맡았다.


사업단은 우주를 포함한 미래 방사능 전장에 대비해 신개념 유사-큐빅형 첨단소재에 기반한 올인원(All-in-one) 차세대 방사선 검출기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기존 방사선 검출기의 낮은 휴대성과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 유사-큐빅 소재 기반 고성능, 저전력, 초경량, 고신뢰도 특성을 갖춘 미래형 방사선 검출기 소재와 소자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 교수는 “차세대 방사선 검출기는 방사선 위협에 대한 혁신적 방어무기체계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증가하는 암치료 의료진단기 분야에서 값싸고 신뢰도가 높은 환자 맞춤형 선량 검출기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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