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와 유학생 현황, 관리 실태, 교육성과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국제화 역량 강화와 유학생 관리실태 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돼 3년 단위로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덕성여대는 인증대학 중에서도 우수한 대학을 별도 심사해 수여하는 인증 최고 등급의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은 대학의 국제화 사업계획과 인프라, 유학생의 불법체류율과 중도탈락률, 입학적절성,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학업·생활지원 현황 등으로 평가한다.
덕성여대의 우수인증대학 자격은 2023년 2월까지 유지되며,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시 가산점 부여,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11개 언어로 번역돼 교육부 한국유학생종합시스템에 공시, 법무부와 외국정부 전달 등 공신력 있는 유학정보로 제공된다.
이원정 덕성여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우수인증대학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외국인학생 관리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맺어 기쁘다”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덕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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