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마이스터대가 입학식을 갖고 전문기술석사과정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5일 오미크론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유재원 총장 등 교직원과 전문기술석사과정생 3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마이스터대 입학 학생들은 대부분 산업체에서 근무 중인 재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감형 융합콘텐츠 계열의 연출과 촬영, 음향, 디자인 등 전공을 통해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 랩(Open LAB), 다양한 방식의 OJL 등 학사제도 유연화와 전문화, 차별화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유 총장은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 분야 인재양성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이번 마이스터대 개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기술 융합을 통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를 새롭게 확충하게 됐다”며 “실감형 융합콘텐츠 분야의 신입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전문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지난해 ‘마이스터대 시범운영사업 선정 및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획득’에 따라 마이스터대 운영을 위한 마이스터대교육원과 실감모션캡쳐 스튜디오, 실감콘텐츠 제작실, 전문기술석사과정 전용 LAB, 휴게실 등을 새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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