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0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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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위한 세계 최고 수준 석·박사 인력 양성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및 주력산업을 선도할 석·박사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대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5년간 총 6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한국전지연구조합, 경기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이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하며, 에코프로씨엔지, 성일하이텍, 민테크 등의 20여개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특화 전공 과정을 운영해 산학 프로젝트,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한국전지연구조합은 온·오프라인 단기교육을 진행하고, 참여한 대학원생의 90%이상이 배터리 관련 기업으로 채용되도록 고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할 손종태 나노화학소재공학전공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에게 현장 수요 기반 공학 교육을 제공하고,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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