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사이버대·세종선교회와 우크라이나 구호기금 전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는 세종사이버대, 세종선교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한 구호성금 1000만 원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전쟁으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이뤄졌다.
배덕효 총장은 “우크라이나의 많은 국민들이 참혹한 전쟁을 겪고 있다”며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석경숙 강영우장학재단 이사장,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
숙명여대는 석경숙(사진) 강영우장학재단 이사장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석 이사장은 한국인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한국계 최초 미국 백악관 정책 차관보,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루즈벨트 재단 고문을 지낸 고 강영우 박사의 아내다. 1972년 숙명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퍼듀대 교육학석사를 마친 석 이사장은 인디애나주 개리시 교육청에서 28년간 시각장애 순회교사로 봉직했다.
또한 2018년 미주한인재단으로부터 자랑스런 미주 한인상을 수상하는 등 평생을 시각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자립 지원을 통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발전기금은 ‘강영우·석경숙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시각장애학생의 학업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석 이사장은 “숙명여대가 장애대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모교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고 강영우 박사의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는 평생의 철학과 신념이 시각장애학생들에게 전해져 세계를 이끌 역량있는 여성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성인학습자신입생 ‘칸트스쿨’ 운영
대구한의대는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2학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기유발학기 ‘칸트스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칸트스쿨’은 성인학습자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기초소양교육, 자기계발노하우, 학사제도의 이해, 캠퍼스 생활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문섭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성인학습자 신입생들이 칸트스쿨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전공수업 외에도 동아리와 학생회 활동, 평생학습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발전과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교육융합학부(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대학 자격 유지
동아대는 교육부 지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자격을 내년 2월 28일까지 유지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학생의 중도 탈락률,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 유학생 생활적응 지원 등에서 일정 수준 이상 국제화역량을 갖춘 대학을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동아대는 2주기 인증대학으로 주요지표인 불법체류율, 등록금부담률, 언어능력소지율 등 모든 지표를 충족해 인증자격을 1년 더 유지하게 됐다.
한성호 대외국제처장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유학생 지원 다각화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실시되는 3주기 인증제 통과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목사, 목원대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 기탁
목원대는 대전도안교회(예장통합) 양형주 담임목사가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원대는 대전 서구 도안동 교정에 예수의 사역을 조각으로 구현한 선교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선교조각공원은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예술성을 갖춘 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양 목사는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교조각공원을 조성하는데 교파를 초월해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선교조각공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가 어우러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목원대가 지역선교의 거점역할을 잘 감당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대 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신규과정 선정
군산대는 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인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2022년 신규과정’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산대 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기업과 대학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각종 교육비, 학업장려금 등을 지원해 기업 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학프로젝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학생과 기업이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오정근 조선해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해양공학과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를 크게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올 2월 체결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으로 군산대 조선해양공학과에 대한 군산시와 전라북도의 한층 높아진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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