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 교육혁신 협력 꾀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18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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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금오공대·대구교대·안동대, 공동교육혁신센터 출범
지난 15일 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가 공동교육혁신센터를 출범하고 교육혁신에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홍원화 경북대 총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사진=경북대 제공
지난 15일 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가 공동교육혁신센터를 출범하고 교육혁신에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홍원화 경북대 총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와 금오공대, 안동대, 대구교대 등 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가 교육자원 공유·개발과 공동정책 연구 등 교육혁신 협력을 위해 공동교육혁신센터를 출범시켰다.


18일 안동대와 경북대에 따르면 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는 공동교육혁신센터를 출범, 대학 간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대경권 공동교육혁신센터는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목표로 설립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교육혁신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공동 성과관리 체제 구축 ▲비교과 교육과정의 개발과 공동 운영 ▲학점교류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4개 국립대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공동교육혁신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그동안 성과를 지속하고,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류사업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교육혁신센터는 대학 간 적극적인 공유와 협력의 창구가 돼 동반 성장하는 공유성장형 고등교육 생태계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대경권 공동교육혁신센터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각 대학의 자원·인프라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해 나가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의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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