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30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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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21억 지원으로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 앞장
영남이공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마트팩토리 산업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사진은 영남이공대 본관과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6년간 27억6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앞서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2년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2단계 사업에 선정돼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설립과 거점센터 역할에 충실하며 공학기술교육 혁신에 기여해 왔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주관대학으로 이 분야에 참여하는 10개 대학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기술교육 혁신체계 구축 ▲실무형 스마트팩토리 공학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 스마트팩토리 교육모델 개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공학기술인재 양성 ▲개방형 공학기술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인력은 생산기술과 사이버보안, AI(인공지능), 빅데이터분석,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적으로 필요하다"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체와 협력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공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실행방안의 수립과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해 각 대학 내 공학교육 혁신센터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인재 배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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