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한국외대, 경북대, 한양대, 호남대, 삼육대, 충북대, 안양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4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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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 운영


(왼쪽부터)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구축한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과 ‘1분 소개 Time’, ‘취업희망나무 소망걸기’ 모습. 사진=한국외대 제공
(왼쪽부터)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구축한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과 ‘1분 소개 Time’, ‘취업희망나무 소망걸기’ 모습.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서울과 글로벌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서울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를 ‘청년고용정책 집중 홍보 Week’로 정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라운지와 동대문구청 등에서 리플릿 배포와 ‘1분 소개 Time’ 상담 행사 등을 가졌다.


글로벌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도 지난달 30일과 31일 백년관 GPS 라운지에서 프로그램을 가졌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하고 청년고용정책 스티커 게시판, 다트 및 추첨 등 이벤트, 희망나무에 자신의 진로·취업에 대한 소망을 적는 ‘취업희망나무 소망걸기’ 등 진로·취업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었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청년고용정책 집중 홍보 Week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이 진로취업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타고 미리 가본 경북대학교’


네이버 제페토 플랫폼에 구현된 경북대 캠퍼스. 자료=경북대 제공
네이버 제페토 플랫폼에 구현된 경북대 캠퍼스. 자료=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캠퍼스 일대를 구현한 메타버스 홍보관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4일 경북대에 따르면 네이버 제페토 플랫폼에 구축된 ‘경북대 메타버스 홍보관(이하 홍보관)’은 본관과 글로벌플라자, 박물관, 일청담, 대운동장 등 캠퍼스 주요 건물과 명소가 3차원으로 구현돼 있다. 제페토에서 ‘경북대학교 캠퍼스’를 검색하면 누구나 방문해 둘러볼 수 있다.


경북대는 홍보관 구축 일환으로 2일 ‘메타버스 타고 미리 가본 경북대학교’ 행사도 열었다. 예비 수험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환경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전문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이 ‘KNU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캠퍼스 곳곳을 안내하며 대학 및 학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북대는 앞으로 홍보관을 대학 행사, 소모임, 동아리 활동 등 대학 전반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양대-성동구, 제3회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 개최


한양대가 성동구와 함께 관내 초기 소셜벤처기업의 창업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제3회 Create X-Learn(이하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개최한다.


4일 한양대에 따르면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은 지역 내 소셜벤처 (예비)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의 사업 역량강화 등을 통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소셜벤처 기초트랙과 심화트랙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초트랙에서는 ▲사회문제 정의 ▲소셜벤처의 특성과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과정을 다루며, 심화트랙에서는 실제 소셜벤처 기업의 창업사례를 상세히 분석해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의 비즈니스모델 수립, 고도화 및 출구전략 등의 내용을 6주간 다룬다.


김우승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소셜벤처분야의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소셜벤처 창업기업 중 사회문제 해결에 4차산업분야 기술을 접목하는 등 대학이 보유하고 기술창업 역량이 필요한 창업기업에게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셜벤처 창업특화교육를 주관하는 한양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30여명의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외식조리인 ‘착모식’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신입생들이 외식조리인 착모식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신입생들이 외식조리인 착모식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는 외식조리학과가 4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외식조리인 착모식과 선서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영균 외식조리학과장은 “위생모를 처음으로 착용했던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카렘의 정신을 이어 받고, 신입생들이 조리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실력 있는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는 C&S, 하오츠, 소우교우, 빵타지아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계발 능력과 글로벌 전공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재현 대현회계법인 대표, 삼육대 간호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 기부


송재현(왼쪽) 대현회계법인 대표가 김일목 삼육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송재현(왼쪽) 대현회계법인 대표가 김일목 삼육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송재현 대현회계법인 대표가 간호대학 발전기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송 대표는 1992년부터 7년간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감사를 맡았으며, 최근까지 세무 컨설팅 및 회계감사를 수행하는 등 삼육학원과도 인연이 깊다.


간호대학은 이 기금을 실습실 기자재 구입 등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번 간호대학 발전기금을 시작으로, 향후 삼육대에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할 뜻을 밝혔다.


충북대 GTEP사업단 학생들, 제주에서 무역을 ‘잇다’


충북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2022 제주식품대전 제주잇수다 부스에서 협력업체 제품을 홍보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2022 제주식품대전 제주잇수다 부스에서 협력업체 제품을 홍보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I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식품대전 제주잇수다’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GTEP사업단 소속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제주잇수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ICC JEJU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전시회로 농축, 수산물 뿐 아니라 유명 외식업체 및 베이커리 등이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협력업체인 ‘모모씨네’, ‘컬러풀솔루션’, ‘애플파파’, ‘더맘’의 현장 홍보부스 설치와 운영,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등 박람회 전 과정을 자체 진행하며 무역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양대, 중국 강소재경직업기술대와 업무협약


안양대와 중국 강소재경직업기술대 관계자들이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대와 중국 강소재경직업기술대 관계자들이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대는 4일 중국 강소재경직업기술대와 인재 양성과 학술 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학위과정 연계 및 교류 협력 ▲강의 및 심포지엄, 세미나 등 공동 학술 활동 협력 ▲공동 연구 활동 및 연구 정보 교류 ▲교직원 교류 협력 ▲학술 교류 및 출판물과 상호 관심분야 자료·정보 교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소재경직업기술대는 2004년 설립된 고등대학으로 스마트공학기술대학과 금융대학 등 10개 단과대학에 학생 1만1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박노준 총장은 “우리 대학과 강소재경직업기술대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호 협력함으로써 진정한 파트너로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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