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 다양성위원회가 지난 3년간의 활동과 다양성 현황 조사 결과를 담은 ‘고려대 다양성보고서 2021’을 발표했다.
5일 고려대에 따르면 다양성위원회는 교내 구성원의 다양성을 높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를 조성해 다양성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고려대 다양성보고서 2021’은 격년으로 실시하는 다양성 현황 추적 조사 결과를 통해 고려대의 다양성의 변화추이를 살펴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성 현황조사 결과 외에도 교육, 연구, 문화활동을 펼쳐온 고려대 다양성위원회의 첫 3년간의 여정을 2021년 활동을 중심으로 돌아보고 있다.
또한 교과와 비교과를 아우르는 학부생 대상 다양성 교육, 대학원생 대상 다양성 연구공모전과 발표회를 통한 다양성 연구, 월간 ‘디베르시타스’와 단행본 ‘다름과 어울림’을 통한 다양성 저술, 다양성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 등의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려대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한 총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인 다양성위원회가 그동안 제안한 다양성 관련 정책과 실행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는 출범 첫해인 2019년 교내 다양성 수준을 진단하고자 학교 부처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성 현황 조사를 실시했으며, 인적구성의 다양성과 학교의 다양성에 대한 평가를 지수화 한 다양성 지수(KUDI-I, II)를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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