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 사업단, ‘동아시아 속 종교와 과학의 만남’ 발간
숭실대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 사업단이 총서 ‘동아시아 속 종교와 과학의 만남’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총서는 ▲유학과 과학의 만남(성신형) ▲종교와 과학의 만남(설충수) ▲교회와 진화론의 만남: 교회의 상호 메타모르포시스, 그 역사와 전망(이용주)이 수록됐다. 이들은 동아시아 속에서 종교와 담론이 어떻게 만나 어떠한 변용과 작용을 일으켰는지를 살펴봤다. 이번 책은 숭실대 HK+사업단이 펴내고 있는 ‘메타모포시스 교양문고’ 제2권이다.
경상국립대, ‘365일 꽃 피는 정원 가꾸기’ 개정증보판 발간
경상국립대는 8일 출판부가 정계준 명예교수의 ‘365일 꽃 피는 정원 가꾸기’ 개정증보판을 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 책은 정 교수가 지난 수십 년간 직접 정원을 가꾸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정 교수는 경남 사천시에 400여종에 달하는 수목들의 천국인 1200평 남짓한 생태 정원을 가꾸고 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아파트가 대세인 우리나라 주거 실정에 맞춰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실내식물의 기본적인 재배 방법은 물론, 인기 좋은 실내식물과 맞춤 관리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성신여대, 4월부터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활동 운영
성신여대는 성신여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한복을 직접 디자인하고 입어볼 수 있는 ‘알록달록 한복 체험’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통 공예품인 향낭을 직접 만들어보는 ‘향기를 바느질하다’는 14세 이상의 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전시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도슨트와 함께 한국 의복 전통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성신여대 박물관은 강북구와 성신여대가 함께하는 ‘2022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참여해 아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물관 문을 활짝 열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성신여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 ‘부족함과 실패를 이기는 긍정과 도전의 길’ 발간
울산대는 8일 오연천 총장이 ‘부족함과 실패를 이기는 긍정과 도전의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 책은 교육자로서 개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오 총장은 책머리에서 “교직의 삶을 지향하면서 고비 고비 겪었던 실패와 좌절, 번민과 희망, 성취와 도전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인간 공통의 지향점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대학이 희망이다’와 자서전 ‘함께하는 긍정’을 비롯해 의사결정 해법서인 ‘결정의 미학’, ‘결정의 리더십’, ‘국가재정의 정치경제학’을 펴내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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