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생활상담소, ‘마음안심버스’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는 지난 12일 학생생활상담소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처음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에는 약 2시간 동안 4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두뇌와 신체 스트레스 상태를 알아보고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통해 마음건강을 진단했다.
버스 내부는 심리안정기기 이용 공간과 스트레스 측정 공간, 집단 프로그램·상담 공간, 개인상담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트레스 측정과 마음건강 검사, 심리회복 프로그램 기기 이용,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정신건강 상담 등이 제공된다.
인천대는 고위험으로 판단되는 학생들의 경우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학생생활상담소는 1학기 중 4월 12일, 5월 10일, 6월 14일 3차례에 걸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2학기에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대 국어문화원, 우수기관 선정
전남대 국어문화원이 국어문화원 연합회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전남대에 따르면 국어문화원이 전남대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들과 함께한 ‘우리말 가꾸기’ 활동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어문화원은 올해는 사투리에 초점을 맞춰 전라도뿐 아니라 전국의 방언을 정리하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영희 국어문화원장은 “2021년 전남대 부속기관으로 인정받은 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라며 “전남대 구성원과 광주시민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쓰며 국어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광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문인력 양성 협약
원광대는 지난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 안전 강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안전분야 전문 인력양성, 진로지도 협력과 지원, 전기안전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 정보 공유, 원광대 봉사동아리 교육기부 매칭 사회공헌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업, 원광대 전기설비 정밀진단·컨설팅과 응급복구 기술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범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 교육과 교육 콘텐츠 제공 등 각종 전기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맹수 총장은 “오늘 협약이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 기관이 국가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일본 야마자키 동물보건기술대와 상호협약 체결
대구한의대는 일본 야마자키 동물보건기술대와 국제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의 학술교류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직원·행정직원의 교환, 학부·대학원생 교환, 연구활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물간호학부가 개설된 일본 야마자키 동물보건기술대와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있는 대구한의대의 학과 간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송치청 대외교류부처장은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교육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양 대학과 구성원들의 활발한 국제교류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천대, 미얀마 위한 후원물품 전달
김천대는 지난 12일 나그네공동체를 통해 미안마를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천대에 따르면 기부물품은 축구공 등 다양한 공을 비롯해 스포츠의류와 여성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기부물품은 미얀마 고아원과 유치원, 인근 마을주민들, 내전으로 인한 피난민들, 간호학원, 교도소, 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대는 지난해에도 나그네공동체를 통해 김천지역 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기부물품을 미얀마에 전달한 바 있다.
최근에는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모금과 바자회를 열며 나눔실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 부산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동명대는 지난 12일 부산대와 동반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협정의 주요내용은 교수·연구인력 교류, 산학협력·연구, 학·석사과정 학생 교류와 학점인정, 학술정보자료 교환, 교육·연구 시설장비 이용 등이댜.
양 대학은 또한 부산대 선도연구센터(ERC)·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 등으로 구축된 세계 최고의 기자재와 동명대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통해 구축된 조선해양시뮬레이터를 교육과정에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해양모빌리티학과로 개편되는 동명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은 이번 2022학년도 2학기부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동명대는 이번 협정이 지역대학 간 공유협업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인력수급 불일치를 해소하며, 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대학 위기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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