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인하대, 한밭대, 순천대, 창원대, 원광대, 우석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1 1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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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인천 환경교육센터와 MOU


조강희(왼쪽)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장과 정용원 인하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조강희(왼쪽)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장과 정용원 인하대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가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와 지역사회 환경교육 연계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과 서울, 경기 등 지역 사회의 환경교육 연계활동을 지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제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는 환경교육과 연계활동을 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보유한 콘텐츠와 지식자원의 공유도 추진한다.


정용원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은 “양 기관이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방법을 적시에 알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교육담당 전문강사의 양성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와 저감수칙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밭대, 장애학생들과 간담회 마련


한밭대가 마련한 장애학생들과의 간담회 모습.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가 마련한 장애학생들과의 간담회 모습.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는 지난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대학 생활 어려움을 듣고, 이를 개선하고자 간담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밭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최병욱 총장과 박정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7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전용 야간학습실 운영 등을 건의했으며, 담당부서 관계자들은 접근이 용이한 교내 건물 등을 살펴 추가운영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인식 함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시설·장비를 정비하고 지원하겠다”며 “학생들도 꿈을 갖고 대학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협력 협약


순천대 미래융합대학과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순천대 미래융합대학과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순천대는 미래융합대학이 지난 15일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 평생교육연구와 학생교·현장학습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도균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대학의 공동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 고등교육 발전 공유·협업 실천


창원대는 지난 20일 ‘창원지역 5개 대학 총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고등교육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다각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창원지역 5개 대학이 공유·협업에 기반해 취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교육과 표준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오는 5월 대학생 연합문화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창원지역 구도심과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생·활성화와 연계해 거주형 청년주거타운을 조성해 인재를 유치하고 역외유출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창원시와 지역 사회와 함께 실행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방소멸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대학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적극적 지(地)-학(學)협력을 통한 자구책 마련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지자체-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에 기반한 지역혁신사업을 장려·지원하고 있는 만큼 창원특례시와 협력체계 구축과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 학사구조조정 학과 학생들 위한 학생지원단 운영


원광대의 2022 학생지원단 발대식 모습.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의 2022 학생지원단 발대식 모습. 사진=원광대 제공

원광대는 지난 18일 학사 구조조정 대상 학과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학생지원단 발대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단에는 김윤철 교학부총장을 단장으로 교무처장과 기획처장, 학생성공처장 등 실무 부서장과 구조조정 관련 학과 교원과 학생, 총학생회 등이 참여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5월 말까지 운영 예정인 학생지원단은 대상 학과 학생과 교수진 의견 수렴 후 타당성을 검토해 ‘학사구조조정 학과 학생지원에 관한 특례규정’ 등을 제정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소속 변경 확대와 교육과정 운영방법, 졸업학점 인정, 폐과 대상 학과 지원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김 교학부총장은 “대학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 불가피하게 학사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학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석대, 멕시코 UACAM·IPN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


우석대와 멕시코 캄페체 자치대(UACAM), 국립과학기술교육원(IPN)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우석대와 멕시코 캄페체 자치대(UACAM), 국립과학기술교육원(IPN)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우석대는 지난 20일 멕시코 캄페체 자치대(UACAM) 및 국립과학기술교육원(IPN)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석대는 협약에 따라 국제교류원과 태권도연구소를 중심으로 UACAM·IPN과 학술·학점 교류 등 단기 프로그램 진행과 태권도 인턴십·세미나 공동 개최, 학생과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수행 등을 한다.


남천현 총장은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UACAM·IPN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학술교류 등을 시작으로 UACAM·IPN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류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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