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전북대, 강원대, 숭실대, 동국대, 서경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9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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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동문부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박인숙(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영상의학과의원 원장, 김원호(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대병원 교수가 의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박인숙(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영상의학과의원 원장, 김원호(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대병원 교수가 의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의대 동문부부인 박인숙 서울영상의학과의원 원장과 김원호 전북대병원 교수가 의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의대 8회 동문으로 평소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박 원장은 “전북대 의대가 세계에 우뚝 설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의대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전북대 의대와 함께 다져 온 50년 역사가 자랑스럽다”며 “전북대 의대가 지역거점을 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석태 학장을 비롯한 후배 교수들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석태 의대학장은 “평소에도 꾸준하게 후배들을 위해 후원을 하며 발전기금까지 주신 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강원대-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 지역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와 대기환경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기환경분야 전문교육 개발·운영 ▲대기환경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상담 제공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분야의 우수·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정천순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기후·대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환경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 스포츠학부,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나선다


숭실대 스포츠학부와 동작구민체육센터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 스포츠학부와 동작구민체육센터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 스포츠학부와 동작구민체육센터가 지역사회 협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동작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또한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학부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 실무능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에는 숭실대 오세이 스포츠학부장와 김대훈·오경아 스포츠학부 교수, 동작구민체육센터 김인수 관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 건학위, 출범 1주년 기념 행사 가져


동국대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건학이념구현 도서출판위원 위촉장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건학이념구현 도서출판위원 위촉장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29일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건학위의 1주년 주요 성과와 올해 중점사업 발표를 통해 ▲산하 기관별 VISION 수립 ▲메타버시티 플랫폼 구축 ▲건학이념 구현도서 발간 ▲등록금 걱정없는 대학 ▲성공적인 사회진출 ▲중등학교 통합 확대 ▲디지털 대장경 사업 ▲제2병원 건립 ▲사이버대학 설립 ▲동국총조사 시행 등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캠퍼스 30명, 경주 3명, 의료원 2명 등 총 35명에게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올해 신설된 동국건학장학은 미래 한국을 이끌 엘리트 육성을 목표로 졸업까지 최대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건학이념 구현도서 발간을 위한 건학이념구현 도서출판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돼 황순일 불교대학장 등 8명이 위촉됐다.


건학위원회장 돈관스님은 “숨어있던 것을 보이게 하고 시대에 맞추어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건학위원회의 역할이자 노력”이라며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모든 학생들이 사회진출 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대-커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위한 MOU


서경대는 29일 커커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서경대는 20명 정원의 ‘헤어디자인학과(이철헤어반)’를 신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을 선발·운영한다. 커커는 이철헤어반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 이상을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력 교류, 시설 공동 활용 등 산학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과정은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차별화된 특화 교육으로 운영돼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커커에 곧바로 채용될 수 있다.


김범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서경대가 지향하는 CREOS형 인재 양성의 기반인 ‘창의적인 실용교육’과 커커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통해 뷰티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헤어미용분야에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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