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동국대, 대구가톨릭대, 공주대, 경상국립대, 호서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04 1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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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동국 미래 VISION 2040’ 선포


동국대가 4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갖고 ‘동국 미래 VISION 2040’을 선포, 향후 계획에 대해 전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는 4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갖고 ‘동국 미래 VISION 2040’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 미래 VISION 2040’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비전으로 정했다. 전략목표는 ▲건학이념 – 세계적 불교 중심 대학 ▲교육 – 화쟁형 인재 플랫폼 대학 ▲연구 – 인류 지속성장 기여 연구 선도대학 ▲산학협력 – 미래산업 선도대학 ▲경영·인프라 – 미래가치 창출 글로벌 경영시스템 구축 등 5가지다.


이에 따른 4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3단계 로드맵 ▲Dongguk in the World - 미래가치 창출 및 도약(2023-2026) ▲The World in Dongguk – 동국 글로벌 클러스터 구축(2027-2030) ▲Dongguk beyond the World – 글로벌 미래 사회 선도(2031-2040)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국내 TOP3와 글로벌 TOP50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윤성이 총장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대비하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오늘 발표한 ‘VISION 2040’을 통해 국내 TOP3, 글로벌 TOP50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영천사무소와 업무협약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경북경영자총협회 영천사무소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 경북경영자총협회 영천사무소와 지역청년 취업지원과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미취업 졸업자·지역청년 취업매칭 지원 확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연계 강화 ▲지역 중견·중소기업 취업처 발굴과 취업연계 강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


장우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양 기관이 뜻을 모으게 돼 뜻깊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이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공주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하나카드 관계자들이 4일 진행된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공주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대는 4일 하나카드로부터 1억원의 발전기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는 공주대 발전과 인재양성 등 교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세종캠퍼스 1평갖기 모금, 장학금, 도서확충, 교육시설, 학술연구 등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예우로 대학본부 로비에 위치한 ‘공주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원성수 총장은 “공주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인재양성과 대학발전은 물론 사회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


경상국립대와 새마울운동중앙회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지역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역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참여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호서대,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초청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 열어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이 4일 진행된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에서 ‘창의적 지도자상’ 사례를 전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이 4일 진행된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에서 ‘창의적 지도자상’ 사례를 전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는 4일 KAIST 및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인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해 지역 시민을 위한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강연에서 김우식 이사장은 참 지도자상과 리더십의 사례, 성공하는 리더의 공통점 등을 설명하며 강의 주제인 ‘창의적 지도자상’에 대해 현장감 있는 사례와 지식을 전했다.


강연장에는 지역 시민뿐만 아니라 중·고교 교장단, 지역정치인, 공무원, 기업인 등 청중 150여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KAIST, 호서대,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지역 시민을 위해 매주 개최하는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의 두 번째 순서다.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을 시작으로 국내 유명 석학들의 고품격 릴레이 강연이 8주 동안 이어진다. 지역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강연은 정호승 시인,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신성철 전 KAIST 총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하종원 연세세브란스병원장,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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