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권세실(사진) 서울예대 예술창작기초학부 교수가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대학교육 분야 단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교육상이다. 11회째를 맞이한 올해 스승상은 유아, 특수, 초등, 중등, 대학 분야에서 총 10명을 선정했다.
권세실 교수는 공연예술 관련 영어교재·커리큘럼 개발과 세계적 창작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전문대학생들의 예술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권 교수는 예술대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과 접목한 영어 교과목을 개발․운영했으며, 이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글로벌 예술창작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는데 이바지했다.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예술창작 교육 또한 온라인 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컬처허브 - 팬데믹 시대의 글로벌 창작 협업’ 수업을 신설하고, 캐나다 Ryerson 대학과 실시간 원격화상 공동 수업을 진행해 글로벌 협업 및 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권 교수는 글로벌 현장실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능력 향상 지도, 동아리 지도를 통해 16년간 423명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권 교수는 “앞으로 영어를 소통의 수단으로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각 분야 전문직업인으로 커나갈 전문대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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