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대규모 해외수소 도입공정 최적 설계기술 개발
중앙대는 화학신소재공학부 이철진 교수와 이주성 석박사 통합과정, 알리 셰리프 박사 연구팀이 ‘대규모 해외수소 도입 공정의 최적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외 수소 생산지와 해상 운송, 국내 수소 수요지 등의 요인들을 통합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액체 수소와 암모니아, 톨루엔-메틸시클로헥산, 디벤질톨루엔-페르히드로디벤질톨루엔, 메탄올 등 5개 대상 물질의 화학적·물리적 저장과 변환공정을 포함한 해외 수소 도입 공급망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또한 수소 도입 비용과 탄소 배출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수소변환 공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하는 수소액화공정,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폐열을 활용하는 수소 재변환공정을 제안했다.
연구 결과 현재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톨루엔과 메탄올,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수소 운송망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연구팀은 액체 수소의 경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액화효율 향상이 필요하다는 점과 장기적 관점에서 재생에너지가 상용화될 경우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낮은 탄소 집약도를 보인다는 점도 밝혔다.
이철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해외로부터 대규모의 수소 도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제적이고 환경적으로 유망한 공정기술을 제안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수소 사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최적의 수소 저장·변환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2022 온·오프라인 직무 페스티벌 열어
성신여대는 대학일자리센터가 ‘2022 온·오프라인 직무 페스티벌(부제 꿈을 찾아 JOB Go)’을 돈암 수정캠퍼스와 줌(Zoom)에서 동시에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이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성신여대 학생·졸업생과 지역청년 등 1300여명이 참여했다.
성신여대 수정관 1층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직무상담과 청년정책 홍보, 이벤트 등의 주제로 19개 부스가 운영됐다. 직무상담은 경영지원·인사·총무, 방송·미디어, 공기업, 소프트웨어(SW)개발 기획, 항공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 부문 기업의 전·현직자들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공기업 취업 준비 노하우, 강소기업 지원전략, 자기소개서 준비법,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이어졌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북한 전래동화 모아 발간
건국대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어린이용 전래동화집 ‘같이 볼래? 북녘의 옛이야기‘ 시리즈 1, 2권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북한에서 전해지고 있는 고전설화들을 담았으며, 설화를 전공하는 연구자들과 통일인문학 전공 연구자들이 모여 심도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점이 특징이다.
책을 기획하고 집필을 주도한 김종군 건국대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는 “북한 어린이들이 즐기는 옛이야기 중에서 국내에는 생소한 것들을 모아 책을 구성했다”며 “북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남북소통의 단초를 제공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을 쏟았다”고 말했다.
상명대, 수방사와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위한 혁신 세미나 마련
상명대는 지난 8일 수도방위사령부와 공동으로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혁신 세미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상명대 국방예비전력연구소와 수방사 동원처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해 11월 양 기관 간 예비전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처음 열렸다.
세미나는 전군 최대 규모의 예비군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수방사와 상명대 간 예비전력 정예화에 대한 연구와 창의적이고 실효적인 학술정보 공유,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예비전력 동원분야 전문가에 의한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이 지정 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지원 국방예비전력연구소장은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도 서울의 적정환경에 맞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수방사와 업무협약을 굳건히 하는 한편, 예비전력분야 인적·물적 자원 개발과 연구, 학․군 예비전력 발전방안과 학술정보 공유, 세미나 개최 정례화 등 업무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선문대,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 공사 초청 특강
선문대는 지난 7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艾宏歌) 공사를 초청해 ‘중국의 교육개혁과 중한교육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홍거 공사는 “중국이 건국 이래 특히 개혁 개방 40여 년 동안 교육의 개혁과 발전에 큰 성과를 얻었다”며 “한중 양국은 멀어질 수 없는 이웃, 헤어질 수 없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 4월 중국 교육부 주관 ‘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办学)’ 2개 과정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부터 매년 약 180명 중국 유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