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신영포르투와 협력 협정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13 1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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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림산업 발전, 우수 인력 육성, 네트워크 활성화 추진
김철환(왼쪽)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노재남 신영포르투 사장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김철환(왼쪽)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노재남 신영포르투 사장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최근 신영포르투와 경남지역 농림산업과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맞춤형 지역 농산업 인력의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정을 통해 지역 농림산업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연구·프로그램 운영과 농산업 벤처 현장실습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다지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현장 실용 기술개발 협력과 맞춤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에 관한 정보 교류와 시설 등 활용, 기술개발과 인력교류 활성화와 상호 경쟁력 강화 공동사업 추진, 기업 현장 애로기술 개발 협력·자문, 기업수요 맞춤, 농림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철환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협정을 통해 목재펠릿의 연료 품질 개선을 위한 산학연구 추진과 졸업생들 취업에도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적 에너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산업체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뿐 아니라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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