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경기도미래기술학교 교육협력기관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17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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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 운영
대림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림대 제공
대림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는 2022년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운영 사업 교육협력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선정된 훈련분야는 반도체 공정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이다. 이 과정은 7월에 교육생을 모집해 8월부터 3개월 간 교육을 한다. 대상은 경기도 거주자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대림대는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을 양성해 3년 동안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반도체 크린룸을 구축했고, 전공정 반도체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안영기 반도체기술교육센터 교수는 “현재 반도체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반도체전공 학생들은 현장실습 후 취업연계 기업이 모두 확정된 상태”라며 “추가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다른 전공 학생들에게 반도체 기술 단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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