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에 선정됐다.
30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 사업 선정으로 3년간 9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전자전기공학부(전자공학전공, 정보통신공학전공 참여) 주관으로 반도체 산업 특성에 맞는 학부 전공트랙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대구대는 이를 위해 차세대반도체 설계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STAR 인재상을 제시하고, 연간 40명 이상의 학부 3~4학년 학생을 선발해 교육한다.
특히 주요 반도체 설계업체를 포함한 25개 이상의 반도체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턴십과 세미나와 특강, 반도체 동아리, 산업체·대학원 연구실 인턴 등의 다양한 산학연계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김경기 전자공학전공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업계 수요에 맞는 반도체 실무인재를 육성해 국가적인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반도체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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