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는 15일 문화공간 ‘물볕’에서 평생교육원 물볕캠퍼스 현판식과 나라얼연구소 문화공간 ‘물볕’과의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평생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사업운영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의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노력 등을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다.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물볕은 나라얼연구소가 운영하는 문화공간이다. 도서관과 카페,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2002년부터 인문학 특강과 국제학술대회 등을 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곳을 평생교육원 물볕캠퍼스로 지정하고, 향후 다양한 교육과 학술, 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물볕은 지명인 ‘하양(河陽)’을 순우리말로 표현한 말이다.
우동기 총장은 “앞으로 이곳이 대학과 지역 사회의 접점으로 역할해 지역 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보다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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