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동대학교는 권오만 건축디자인학과 교수가 경복궁 건축 해설 겸 탐방 안내서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밥북)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계획과 조경학을 전공한 권 교수는 북한산은 살아있다(KBS), 월악산(SBS) 등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한 환경·생태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조선왕조 500년을 지켜온 경복궁을 광화문에서 출발해 근정문, 근정전, 향오문과 후원 등에 담긴 디자인과 철학을 차례로 소개한다.
권 교수는 “디자인과 철학은 따로국밥이 아니며, 오랫동안 우린 곰탕처럼 두 요소가 함께 어울려야 오래도록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 고건축물의 실용성과 디자인, 여기에 더해진 깊이있고 묵직한 철학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