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꽁꽁 닫혔던 인하 서머스쿨이 3년만에 활짝 열렸다.
인하대학교는 ‘2022 인하 서머스쿨(2022 INHA Summer School)’ 입학식을 지난 1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가졌다.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인하 서머스쿨에는 영국 웨스트민스터경영대와 홍콩 항생대 등 11개국 19개 대학에서 75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외국인 대학생들은 3주간의 문화, 경제경영, 건강과 보건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수업을 받고 5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 춤, 대중문화, 영화 관련 수업은 강의 및 실기 수업이 워크숍 형태로 병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인하 서머스쿨은 2004년에 최초로 개최됐다. 해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하대를 찾고 있다.
올해는 중앙아시아와 유럽권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해외 대학이 참여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서머스쿨이 한류는 물론 지역사회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최근에 주춤했던 단기초청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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